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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이쿤 실적인 다운로드 1회 그리고

2024월 3월 31일 게임이 나온지 10일 되었고 실질적인 다운로드는 1회를 기록중이고 엑스와 유튜브의 계정을 개설하였다 아직 나 스스로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현재는 나 혼자만의 힘으로 게임을 개발했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 스스로 감동하고 있는 단계이며 게임에 구글애드몹광고를 넣고 다국어 지원 여기에 용량이 늘어나면서 구글플레이 PAD를 지원하기 위해서 바쁜 시간을 보내었기 때문에 별 타격은 없는 상황이기는 하다.  세상에는 쏟아지는 게임이 너무 많고 광고를 하지 않는 게임들의 다운로드수는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작으며 몇년을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지인 역시 게임 개발을 비추천 하고 있는게 현실이기는 하다 하지만 지금은 AI의 축복덕분에 내가 못한던것을 할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만족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과연 언제까지 이런 감정이 유지될지는 모르겠다. 사실 AI 특히 제미나이 덕분에 내가 하지 못했던 것을 한다는 그 사실 자체에 묘한 설레임과 쾌감을 느끼고 있지만 들어간 시간은 생각보다 컸기 때문이고 현재는 나스스로 캠퍼스타이쿤의 게임이 형편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 스스로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을때도 지금 같다면 그때의 마음은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